교리소개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0호 78세 1875년 6월 진실한 마음을 月日이 살펴보고 하늘에서 내려주는 혜택이란 1 대수롭지 않다고는 결코 생각 말라 하늘로서는 깊은 의도가 있으므로 2 이 이야기 어떤 것인가 하면 미칠곳도 다음미칠곳도 마음 맑혀서 3 이 마음 어떻게 해서 맑히는가 하면 月日 뛰어나가 여기저기로 4 차츰차츰 月日 몸 안에 들어가서 자유자재를 나타내기 시작하는 거야 5 그렇게 되면 아무리 모르는자라 할지라도 아는자에게는 당할 수 없다 6 나날이 나타나는 것으로 납득하라 언제 무슨 이야기를 들을지 7 무슨 이야기를 듣더라도 앞서부터 이것은 月日의 이야기인 거야 8 이제부터 아는자는 차츰차츰 月日 돌볼 테니 이것을 두고 보라 9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모두 가르쳐 모르는 일이 없도록 할 테다 10 터전에 기둥을 세우게 되면 앓지 않고 죽지 .. 더보기 제9호 78세 1875년 6월 지금까지는 무슨 말을 해도 인간의 마음인 양 생각하고 있었지만 1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해도 인간의 마음이 있다고는 전혀 생각 말라 2 무슨 말이든 단단히 들어 다오 인간마음은 전혀 섞여 있지 않아 3 月日은 무슨 말이든 확실히 말하기 시작할 테니 이것 들어 다오 4 月日이 몸 속에 든 두 사람을 각각 별실에 따로 있게 해 주었으면 5 어쨌든 그 다음에 확실히 맡아서 구제할 테야 단단히 두고 보라 6 앞으로는 어떤 구제를 하는 것도 모두 맡는 근본이 있기 때문에 7 무슨 말을 하더라도 흘리지 말고 단단히 새겨들어 알아차려 다오 8 앞으로는 아무리 어려운 질병도 모두 맡아서 구제할 거야 9 인간에게 질병이란 없는 것이지만 이 세상 시작을 아는 자 없다 10 이것을 알리고자 차츰차츰 수리와 거름으로 의사.. 더보기 제8호 78세 1875년 5월 나날이 月日의 섭섭함 첩첩이 쌓여 있는 것을 풀어 버리고자 1 이 이야기 月日의 의도 차츰차츰 무엇이든 만가지를 구제하는 것은 2 진실한 마음에 따라 어떤 근행을 해도 이 모두 구제인 거야 3 月日에게는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자녀 구제하고자 하는 마음뿐이야 4 구런데도 저지를 당해 섭섭해 더구나 그 뒤는 없애 버리기까지 5 그래서 구제근행을 못하게 되니 月日의 마음 얼마나 섭섭하랴 6 근행도 月日이 차츰차츰 손짓을 가르쳐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아니다 7 무슨 일을 해도 인간의 마음이 있다고는 전혀 생각 말라 8 여기서 하는 어떤 이야기도 月日이니라 어떤 준비도 모두 月日이야 9 어떤 장애가 생기더라도 인간의 마음은 결코 있다고 생각 말라 10 이 세상을 창조한 月日이므로 무슨 일이든 모르는 것이 없.. 더보기 제7호 78세 1875년 2월 月日이 38년 이전에 하강했던 으뜸인 인연 1 月日은 그러한 인연이 있기 때문에 무엇이든 자세하게 일러주고 싶어서 2 윗사람은 그것을 모르고서 무엇이든 세상 보통 일로 생각하고 있다 3 이곳이 으뜸인 터전이므로 이 세상 태초를 모를 리 없다 4 윗사람에게 이 진실을 어서어서 알려 주려고 月日 생각하지만 5 윗사람은 그것을 모르고서 각자 제 몸 생각만을 일삼고 있어서 6 月日에게는 차츰차츰 보이는 길에 두렵고 위태로운 길이 있으므로 7 月日은 그 길을 어서 알리고 싶어서 걱정하고 있다 8 인간이 제 자식 생각하는 것과 같이 두렵고 위태로운 길을 염려한다 9 그것을 모르고서 모든 사람들은 각자 모두 멍청히 살고 있으니 10 이 세상 무엇이든 만가지를 한결같이 月日이 지배한다고 생각하라 11 이 이야기는 어떤.. 더보기 제6호 77세 1874년 12월부터 이번에는 진기한 일을 말하리라 마음을 가다듬어 이것을 들어 다오 1 무엇이든 신이 하는 일 하는 말이야 곁의 사람들은 걱정할 것 없다 2 이 이야기 부디 진실로 모든 사람들은 마음을 가다듬어 알아차려 다오 3 이 길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이 세상 안정시키는 진실한 길 4 윗사람이 물과 불을 깨닫게 되면 저절로 안정되어 즐거움이 넘칠 거야 5 이 물과 불을 깨닫는다 함은 여기서 즐거운근행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라 6 이 세상을 창조한 것과 같은 것 진기한 일을 타나낼 테다 7 이 세상을 창조한 이래 없던 근행 또 시작하여 확실히 안정시킨다 8 이 세상 月日의 마음의 진실을 아는 자는 전혀 없으리라 9 이제까지는 어떤 신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었다 10 이번에는 여러 신의 근본되는 신이 나타나서.. 더보기 제5호 77세 1874년 5월 지금까지는 우마란 말 가끔 있었지만 전후를 아는 자는 없으리라 1 이번에는 앞일을 이 세상에서 알려 둘 테니 몸의 상애를 보라 2 이 세상은 아무리 제 몸 생각해도 신의 노여움에는 당할 수 없다 3 각자 제 몸 생각은 쓸데없어 신이 각각 분간할 거야 4 한 집안에 같이 살고 있는 가운데도 신도 부처도 있다고 생각하라 5 이것을 보고 어떤 자도 납득하라 선과 악을 구분해 보일 테다 6 이 이야기를 모든 사람들은 생각하라 같은 마음은 전혀 없으리라 7 부모자식간 부부간 형제간이라도 모두 각각으로 마음 다른 거야 8 온 세상 어디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아 마음의 티끌이 몸의 장애가 된다 9 제 몸의 괴로움을 생각하여 신에게 의탁하는 마음을 정하라 10 아무리 어려운 것이라 할지라도 신의 자유자재 빨리 보이고 싶.. 더보기 제4호 77세 1874년 4월 지금의 길은 어떤 길이라 생각하는가 무엇인지 모르는 길이지만 1 눈앞에 한길이 보인다 저기 있던 것이 벌써 여기 다가와 2 이 날짜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오월 오일에 반드시 온다 3 그로부터 사례참배 시작이다 이것을 보라 밤낮을 가리지 않게 될 거야 4 차츰차츰 六월이 되면 증거수호부를 줄 것이라 생각하라 5 그로부터는 차츰차츰 역사 서둘러서 무엇인가 바쁘게 될 것이다 6 이제부터 신의 마음은 나날이 서두르고 있다고 요량하라 7 아무리 급히 서두르고 있을지라도 입으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거야 8 앞으로는 많이 모여올 사람들을 빨리 얄려 두고 싶지만 9 차츰차츰 진기한 사람 보인다 누구의 눈에도 이것이 안 보이는가 10 이제부터 다음 이야기를 하마 여러가지 길을 두고 보라 진기한 길 11 재미있다 많은 .. 더보기 제3호 77세 1874년 1월부터 이번에는 문 안에 있는 건물을 어서 서둘러서 헐어 버려라 1 빨리 청소를 끝낸 다음에는 새로 건축할 준비 서두르기 부탁이야 2 진실로 청소를 한 그 다음에는 신한줄기로 마음 용솟음친다 3 차츰차츰 세상 사람들의 마음 용솟음치면 이것으로 온 세상 안정이 된다 4 이제까지는 어떤 일도 분간 못했다 이제부터 보이는 신기한 징조가 5 아니 오는 자에게 무리로 오라고는 않는다 따라온다면 언제까지나 좋아 6 이제부터는 물에 비유해서 말한다 맑음과 탁함으로 깨닫도록 하라 7 진실로 신이 마음 서두르는 것은 중심의 기둥을 빨리 세우고 싶다 8 이 기둥 빨리 세우려고 생각하지만 탁한 물이라 장소를 모르겠다 9 이 물을 빨리 맑힐 준비 숯과 모래로 걸러서 맑혀라 10 이 숯은 다른 것이라 생각 말라 가슴속과 입이 모래요 .. 더보기 제2호 1869년 3월 72세 이제부터는 한길을 내기 시작한다 세상 사람들의 마음 모두 용솟음치게 할 거야 1 윗사람들은 마음 용솟음치게 될 것이니 언제라 할 것 없이 각한이 다가왔다 2 차잎을 따고 나서 고르기를 마치면 다음에 할 일은 즐거운근행이야 3 이 근행 어떻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가 윗사람들 마음 용솟음칠 거야 4 차츰차츰 신의 수호는 모두 진기한 일만 시작할 거야 5 나날이 신이 마음 서두르는 것을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6 어떤 것이든 질병이나 아픔이란 전혀 없다 신의 서두름 인도인 거야 7 서두르는 것도 무슨 까닭인가 하면 근행인원이 필요하므로 8 이 근행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가 만가지구제의 준비만을 9 이 구제 지금뿐이라고는 생각 말라 이것이 영원한 고오끼인 거야 10 잠깐 한마디 신경증이다 광증이다 말하고.. 더보기 교지 / 삼개훈 / 팔계 교지 一. 우리는 자기 수양을 거듭함으로서 남에게 미치자. 一. 우리는 근로보국으로서 민족의 진, 선, 미를 이루자. 一. 우리는 도의심과 신앙으로서 인류의 자유평화를 건설하자. 삼개훈 一. 아침 일찍 일어나 二. 정직한 마음으로 三. 부지런히 일하자 팔계명 一. 탐내는 마음을 버리자 탐이라 함은 값을 가지고 바라는 것은 좋으나 값도 내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탐하는 것이 티끌. 二. 인색한 마음을 버리자 인색이라 함은 물건을 아끼는 것은 좋으나 내 몸만 아끼고 내는 것을 아까워 하는 마음이 티끌. 三. 편애하는 마음을 버리자 편애라 함은 구별없는 사랑은 좋으나 나만 위하고 한편으로 쏠리는 마음이 티끌. 四.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자 미워라 함은 죄악을 미워함은 옳으나 남을 미워하는 것이 티끌. 五. .. 더보기 이전 1 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