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지
一. 우리는 자기 수양을 거듭함으로서 남에게 미치자.
一. 우리는 근로보국으로서 민족의 진, 선, 미를 이루자.
一. 우리는 도의심과 신앙으로서 인류의 자유평화를 건설하자.
一. 우리는 도의심과 신앙으로서 인류의 자유평화를 건설하자.
삼개훈
一. 아침 일찍 일어나
二. 정직한 마음으로
三. 부지런히 일하자
팔계명
一. 탐내는 마음을 버리자
탐이라 함은 값을 가지고 바라는 것은 좋으나
값도 내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탐하는 것이 티끌.
二. 인색한 마음을 버리자
인색이라 함은 물건을 아끼는 것은 좋으나 내 몸만
아끼고 내는 것을 아까워 하는 마음이 티끌.
三. 편애하는 마음을 버리자
편애라 함은 구별없는 사랑은 좋으나 나만 위하고
한편으로 쏠리는 마음이 티끌.
四.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자
미워라 함은 죄악을 미워함은 옳으나
남을 미워하는 것이 티끌.
五.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자
원망이라 함은 내 몸의 모자람을 원망하는 것은 좋으나
남을 원망하는 것이 티끌.
六. 분노하는 마음을 버리자
분노라 함은 시비를 가려 성내지 않도록 하는 것은 좋으나
자기의 잘못을 분별하지 못하고 함부로 화내는 것이 티끌.
七. 욕심내는 마음을 버리자
욕심이라 함은 마땅한 욕심은 좋으나 허욕과 탐욕이 티끌.
八. 교만한 마음을 버리자
교만이라 함은 자기가 아는 것을 남에게 가르치는 것은
좋으나 함부로 남을 낮게 여기고 스스로를 뽐내는 것이 티끌.
一. 아침 일찍 일어나
二. 정직한 마음으로
三. 부지런히 일하자
팔계명
一. 탐내는 마음을 버리자
탐이라 함은 값을 가지고 바라는 것은 좋으나
값도 내지 않고 일도 하지 않고 탐하는 것이 티끌.
二. 인색한 마음을 버리자
인색이라 함은 물건을 아끼는 것은 좋으나 내 몸만
아끼고 내는 것을 아까워 하는 마음이 티끌.
三. 편애하는 마음을 버리자
편애라 함은 구별없는 사랑은 좋으나 나만 위하고
한편으로 쏠리는 마음이 티끌.
四. 미워하는 마음을 버리자
미워라 함은 죄악을 미워함은 옳으나
남을 미워하는 것이 티끌.
五.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자
원망이라 함은 내 몸의 모자람을 원망하는 것은 좋으나
남을 원망하는 것이 티끌.
六. 분노하는 마음을 버리자
분노라 함은 시비를 가려 성내지 않도록 하는 것은 좋으나
자기의 잘못을 분별하지 못하고 함부로 화내는 것이 티끌.
七. 욕심내는 마음을 버리자
욕심이라 함은 마땅한 욕심은 좋으나 허욕과 탐욕이 티끌.
八. 교만한 마음을 버리자
교만이라 함은 자기가 아는 것을 남에게 가르치는 것은
좋으나 함부로 남을 낮게 여기고 스스로를 뽐내는 것이 티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