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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방

경남여성신문에 게제된 천리교 기사

신과 인간이 함께 즐거운 삶  ← 클릭하시면 기사가 나옵니다.
 
대한천리교 입장에서 기사가 쓰여져 있어
대한천리교에서 한국천리교가 분리되어 나갔다고 기사화되어 있습니다.